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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6은 우리에게 명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평안이 너희의 것이 됨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대한 확신으로 영이 평안을 얻게 됨이러라,
하나님에게서는 어떠한 두려움도 없으며 그것이
세상 무엇이라도 만족케 하심이라.
모든 지각을 초월하는 평안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수비하여 경계하여 지키시느니라“
우리가 정오12시 밤 10시 방언으로 열렬히 기도할 때에
특별히 학교 교사들과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자들을 위하여
중보하겠습니다.
영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Philippians 4:6 enjoins us: "Do not fret or have any anxiety about anything, but in every circumstance and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 definite requests), with thanksgiving, make your requests known to God. 7 And God’s peace [shall be yours, that tranquil state of a soul assured of its salvation through Christ, and so fearing nothing from God and being content with its earthly lot of whatever sort that is, that peace]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shall garrison and mount guard over your hearts and minds in Christ Jesus. As we pray fervently in tongues at 12noon and 10pm (Local/GMT) we'll intercede specially for school teachers and youth leaders. Pray in the spirit.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