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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제이콥스와 척 피어스의 일본에 대한 예언

교회소식 & 공지



작성자 김은수
작성일 2010-11-17 (수) 16:22
ㆍ조회: 1844      
신디제이콥스와 척 피어스의 일본에 대한 예언
-신디 제이콥스의 예언-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일본은 교차로에 처해있음을 보여주셨다. 일본은 굉장한 흑암의 때로 접어들게 되거나 아니면 굉장한 부흥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너희가 어떻게 기도하는가에 달렸다. 나는 당신들이 이 전쟁을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굉장히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이사야 27:1)

주님께서는 일본이 하나님의 손으로 전쟁하는 검, 즉 하나의 검이 될 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이차세계대전에서 보여준 전쟁하는 영은 모조품이었다. 그 이유는 영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일본사람들을 흑암의 세력들에 대적하도록 기름부어 주시고 있다.

사탄은 그 검을 여러분의 손에서 떨어뜨리길 원한다. 아니면 여러분은 영적전쟁에서 전투적이 되기를 두려워하게 만들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이 일본에 이차세계대전 중에 있었던 같은 영으로 들어갈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탄의 계획은 흑암의 세력을 파할 수 있는 전쟁하는 영을 정지시키는 것이다. 예언사역에 대적하는 굉장한 전쟁이 있다. 그 이유는 예언사역은 여러분에게 검을 겨냥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일본에서 본 것은 이러한 모든 영적 유산들(abortions)이다. 사람들은 굉장한 비전을 갖기를 원하나, 사탄은 그들의 손에서 검을 떨어뜨리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계신 한국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다. 하나님은 일본 크리스천들과 한국 크리스천들 사이에 동맹을 가져다주시기를 원하심을 나에게 보여주셨다. 즉 이 두 나라들 사이에 결합(marriage)을 원하셨다. 우리는 인종차별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몸 안에는 열등한 백성이란 있을 수 없다. 그리하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너희는 일본의 총리가 한국에게 공식적 회개를 표명한 후에 한 표적을 보게 될 것이다.”

사실상, 나는 일본의회가 한국에 용서를 구하는 의식에서 한국의 총리에게 보내는 회개를 공포하는 일이 나타나게 될 것을 예언하노라. 그때 이후로, 일본과 한국의 경제는 양쪽 다 상승일로를 걷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니케이 주식시장을 고쳐줄 것이다. 그 이후로 나는 재건의 새 물결을 풀어줄 것이다.

나는 일본에 있는 당신들에게 말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재건하는 자들(innovators)이 되도록 만들어주셨다. 재건의 구속의 은사를 주셨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젊은 세대를 기름 부어 주기를 원한다. 새 창조력의 아이디어들로, 새로운 세대들로.

나는 구세대에게 한 가지 경고할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새로운 물결을 가져다주실 때마다 오래된 물결은 항상 그들을 핍박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운드(sound)를 가져다주시려고 시도할 때마다 또 하나님께서 경배에 새로운 사운드를 가져다주실 때마다, 옛날 물결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구세대지도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만일 당신들이 이러한 새 회복운동을 유산시킨다면 하늘이 여러분을 손을 보실 것이다.


- 척 피어스(Chuck Pierce)의 예언-

지금은 하나님께서 일본전역을 통해 바람의 사운드를 가져다주시며, 창문을 열어주시는 기간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일본전역을 휩쓰는 성령님을 가져다주시도록 창문을 열어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해도는 바람의 교차로를 위한 장소입니다. 다른 말로 말하자면, 북해도에서 준비하십시오. 영의 바람이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전역을 가로질러 운행하도록 불일듯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금년에 일본은 어쩔 수 없이 변화될 것입니다. 일본은 변하지 않고는 그대로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금년에는 그의 백성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열린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의 영광을 위하여 외치는 나의 백성위에 나는 일본에 갈급함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그런데 북해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거부하지 않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인 동경은 여러분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북해도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을 부어 주시는 열린 하늘이 있기 때문이며 그러면 성령의 바람은 오끼나와까지 끝까지 불어나가서 홍수처럼 밀려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섬의 불신은 하나님께서 기꺼이 불어서 날려 버리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섬에 그의 백성 속에 폭발할 만한 믿음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나는 일본에 젊은 세대가 변화를 위하여 외치게 될 시점까지 왔다고 믿습니다. 젊은 세대에게 지옥이 외치는 것이 제공되는 대신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을 외치고 있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운동이 이러한 다음세대를 휩쓸고 지나고 있습니다.

경배의 사운드는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일들을 행하는 방법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추수를 위한 문을 교회에 임하게 할 것입니다. 교회는 일본전역에 걸쳐 다르게 인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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