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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고백문
* 빵을 들고서아버지, 주님이 채찍으로 맞으므로 내가 나음을 받았다고 하는, 주님의 말씀을 나는 믿습니다.
나를 위해 부서진(broken) 주님의 몸을 통하여 내 몸은 치유를 받습니다.
주님의 부서진 몸을 나타내는 이 빵을 통하여 바로 지금, 나는 치유를 받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약하거나, 아프거나 일찍 죽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강건하게 좋은 인생을 살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선포할 것입니다.
바로 지금 예수 이름으로, 나는 나 자신을 살펴 보고 말합니다.
“주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내가 치유 받았음을 나는 믿습니다.”
지금,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을 나타내도록 구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이 빵을 받음으로써,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치유를 받습니다.
* 잔을 들고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피를 하나님의 의로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희생 제물을 통하여, 지금 예수 이름으로, 모든 죄를 완전히 용서받고,
깨끗하게 씻겨서, 온전해지고, 깨끗해 짐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 잔을 마십니다. 우리와 아버지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으며,
우리는 다시 처음 거듭난 것처럼, 절대적으로 깨끗하며, 온전합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는 용서함과 깨끗함을 받아들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입니다.
* 아팠던 사람은 선포하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나을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영, 혼, 몸은 온전하게 될지어다
두려움은 떠나갈지어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두려움은 권리가 없다!
* 우리 모두 함께 선포합시다!
바로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온전하며, 의롭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영과 혼과 몸이 치유 받았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주님의 성도들, 주님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아들과 같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성장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