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09월 29일
말씀 : 요한복음 5:19-20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나의 돌보미 성령님
(요 5:19-20)
“아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본 것은 할 수 있나니,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나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요 5:30).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고 그 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라
(요 4:34).”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할 것이요 또 이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라.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라(요 14:12).”
(요 14:16-18) 내가 너희를 고아로 남겨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요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Helper 도우미, Advocate 변호자)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6:7)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 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명령하신 분 : 큰 그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8-20).”
2. 명령하신 일 : 큰 일
3. 도우러 오신 분 : 큰 능력
(갈 5:25, 개정)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stoikeo)
(갈 5:25, 새번역)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갈 5:25, 한글킹)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