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반대할 문화는 없습니다
No Culture Against Love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사랑에 관해서는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사랑을 느끼고 반응합니다. 사랑은 그들을 변화시킵니다. 그것은 문화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같은 자리에 있게 합니다. 사랑을 반대하는 문화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13은 말합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당신이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행한다면, 그들은 곧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낳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그것이 온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임을 아실 것입니다. 그것은 문화적 차이, 종교적 장벽, 도덕적 다름, 사회적 계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으며, 가장 완고한 심령도 녹일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 안에서 행하도록 훈련하십시오. 이는 당신이 꼭 의식적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이며, 그 선택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당신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나는 어떤 순간에도 사랑 안에서 행할 것이다." 요한복음 13:34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당신이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의 길이 승리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사랑받을 만하지 않을 때에도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분의 인자하심을 받기에 합당치 않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을 알려 줍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그러므로 그분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우리도 그분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2)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하여, 당신은 그분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 4:7-8은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당신의 언어가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사랑에 일치하게 하고, 당신의 삶은 그분의 사랑으로 더욱 밝게 빛나게 하십시오.
고백
나의 삶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 심령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나는 나의 세상과 그 너머에 속한 사람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서 완전해지기에 주님 앞에 나의 심령은 거룩함과 결백함으로 확증되었음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참고 성경
요일 4:7-8, 살전 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