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2년 12월 18일
말씀 : 요한1서 2:20
[성경보기]설교 :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요일2:20, 히5:12-14)
참 리더가 가는 길은 ‘그릇이 아니라 통로가 되어주는 것’
1. 놓지 말아야 할 신념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요일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20: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히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히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2. 진정한 권위는 거룩한 임재와 성령의 능력에서 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마26: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말씀을 사랑합니다(요6:63, 시119:105)
(눅24:45,KJV) 그때에 그들의 지각을 여사 그들이 성경 기록들을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한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증인으로 삽니다(요3:16,행1:8)
(눅24:47-48)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니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라.
‘우리가 가깝고 친밀해질 때 하나님은 그만큼 기뻐하십니다.’
‘성경에 없는 의식에 너무 많은 권위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풀어놓아라. 알아서 불길이 번질 것이다.”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