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6년 10월 08일
설교 : 송기석 목사
경배. 임재. 믿음과 치유
- 송기석 목사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마 6:31-33)
"온 땅아 주님을 노래하라. 온 땅들아! 주님께 기쁨으로 소리쳐라. 기쁨으로 주님을 높이며, 즐거운 노래로 그 앞에 나오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 되신 것을 알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는 그의 것이고, 우리는 그의 사람들이고, 그의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의 성문에 들어가며 찬양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의 앞뜰에 들어가라. 하나님께 감사의 노래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주님은 좋으시며,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끝이 없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계속된다.”(시편 100:1-5)
A. 경배 -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할 것인가?
a)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것(마6:31-33)
b) 우리의 입술의 고백과 온 몸과 혼과 영(방언/영의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함(시100:1-5)
B.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
1) 중요성 : 진정으로 하늘나라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성도라면 그들은 분명 모든 예배와 각종 모임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성도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의 만남과 임재의 경험으로 인해 천국을 알아가게 되며 진정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됩니다.
2)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단 말인가요?
a) 시편 100편 말씀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노래함으로써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들어가며,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합니다.
b)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늘 자각하는 습관과 태도
C. 믿음과 치유
1) 큰 믿음-백부장의 믿음(마8:8-13)
2) 치유(막16: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