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으로 물러가라”

(눅 5:15-17)

                           (딤후 2:1-6)                                                        오직 한일

(눅 10:41-42)“사랑하는 마르다, 마르다야! 너는 이 모든 사소한 일들을 염려하며 화가 나 있구나!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1. 사소한 일들을 거절하라! : “가장 소중한 것”을 아는 (           )

나는 시시한 사람이 아니다.                          주님께는 나밖에 없다!

나는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주님이 하시는 일만이 중요하다

나는 사람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다.       주님의 뜻만이 중요하

나는 시시한 일을 하며 살 사람이 아니다.    주님께 중요한 일이 내게 중요하다

나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다.                        주님이 시키는 일만 한다
오늘은 주님이 주신 선물이다.                        나의 오늘은 세상을 위한 주님의 선물이다

2.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라 : 매일 “주님의 발치”에 먼저 앉는 (            )
(막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잠 8:35)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눅 6:12-13)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3. 이 (           )이 시작과 끝이다 : 열정과 끈기(Passion and Persistence)
(눅 22:39-40)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셀 모임 질문] 성경(쉬운 구약/다양한 신약), 읽기표, 플래너, 노트를 준비했나요?

말씀 묵상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뿐만 아니라 주님을 (              )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묵상/고백/암송하는 이유는 (              )으로 살기 위해서다.

독자는 정보와 영감을 얻지만, 교제하는 자는 (             )과 (               )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