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1년 08월 01일
말씀 : 데살로니가전서 5:1-8
[성경보기]설교 : 권혁구 목사
“재림을 준비하는 삶”
(살전 5:1-8)
(히 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1. 마지막 날에 대한 나의 인식(두려움과 무관심)
(창 19:14)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수 1: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2.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
(살전 1:10,KJV)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그분의 [아들]께서 하늘로부터 오실 것을 기다리는지 보여 주나니 이분은 곧 다가올 진노로부터 우리를 건져 내신 예수님이시니라
(살전 2:19,쉬운말) 우리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때에, 그분 앞에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아니겠습니까?
(살전 4:17,쉬운말) 그런 다음에, 아직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가운데로 이끌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영원히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살전 5: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살전 4: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살전 5:6-8,쉬운말) 그러니 우리는 다른 세상 사람들처럼 잠들어 있지 말고, 오직 정신을 바짝 차려 항상 깨어 있도록 합시다.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 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들이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갑옷 가슴막이로 무장하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삼읍시다
(벧후 3:9,쉬운말)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것처럼, 주께서는 재림의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도리어 주께서는 아무도 멸망에 이르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면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 오래도록 참고 또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