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0년 09월 27일
말씀 : 요한1서 4:8-10
[성경보기]설교 : 권혁구 목사
“사랑의 길”(요일 4:8-10, 요 3:16)
(요일 4:8-9)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 사랑의 비결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그 자신의 아가페)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 13:7,새번역)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2. 사랑은?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3:5,AMP)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권리나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다. 이는 사랑은 자기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까다롭거나 성급하거나 화내지 않는다. 사랑은 가해진 악을 개의치 않는다(사랑은 부당함에 주목하지 않는다)
(마 28:20,새번역)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히 10:23-25)
3. 사랑하는 것은? 쉽고 자연스럽습니다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아가파오)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눅 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 10:33-36)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엡 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