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년 05월 06일
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말씀의 완전무결함(6장)
(히 11:3, 한글킹)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KJV) Through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framed by the word of God
(창 1:3, 새번역)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요 1:1-3, 새번역)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창 22:15-18, 새번역)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롬 4:17-21, 새번역) [17]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것입니다. / ㉤창 17:5 [18] 아브라함은 희망이 사라진 때에도 바라면서 믿었으므로 ㉥"너의 자손이 이와 같이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창 15:5 [19] 그는 나이가 백 세가 되어서, 자기 몸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또한 사라의 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줄 알면서도,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20]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믿음이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1] 그는, 하나님께서 스스로 약속하신 바를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히 7:18-22, 현대어) [18] 혈통을 존중하던 옛 율법 규정은 아무런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폐지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구원할 힘이 없어 무익한 것이어서
[NLT] the old requirement about the priesthood
[19] 아무도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많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고, 또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0] 하나님께서는 맹세까지 하시면서 그리스도를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21] 하나님께서 이렇게 제사장들을 세우실 때 맹세까지 하신 일은 일찍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ㄱ) 여호와 한번 맹세하셨으니 결코 물리지 않으시리라.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 되리라. 멜기세덱을 이어받아 제사장이 되리라.' (ㄱ. 시110:1) [22] 이 같은 하나님의 맹세로 그리스도께서는 새롭고 더 나은 계약의 확실성을 영원히 보증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