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년 02월 04일
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제 7 부 영감을 불러일으키다(Inspire)
복음은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Latin어 : in + spirit(호흡하다) = inspire)
Gospel(복음)은 우리에게 이런 것을 주므로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Greatness(위대함), Opportunity(기회), Success(성공), Positiveness(긍정), Excellence(탁월함), Love-life(사랑의 삶)
종교인들의 위협하는 교리대신 예수님은 영감을 주셨습니다(p.258).
“더 이상” 실패했다는 정죄는 없고, 성공하는 운명만 있습니다.
죽음의 벌은 없고, 생명의 선물만 있습니다.
타락한 본성은 없고, 새로운 피조물로 속량되었습니다.
치명적인 죄성은 없고, 경건한 의만 있습니다.
용서받은 죄인이 아니라, 구원받은 승리자입니다.
영감의 근원(p. 258-261)
혈루병 앓던 여인에게: “너는 내 딸이다. 너는 사랑받고 있다. 너는 나았다!
2. 귀신들린 사람에게: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나는 너를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치료해 주면 너는 나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3.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에게: “나는 너를 용서해준다. 너는 깨끗한 삶을 살 수 있다. 너는 다시 정죄 받거나 죄인이 될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1. 나를 무시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나를 세워주기 원하십니다.
2. 나의 문제에 초점을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나에게 해결책을 주기 원하십니다.
3. 나를 죄인이라고 부르고 싶어 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네 죄는 용서받았다.”라고 말하기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세워주고, 영감을 주어서,
나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4. 18년 동안이나 “귀신들려 않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에게:
“너는 아브라함의 딸이다. 너는 이렇게 사탄에게 꼬부라져서 살아서는 안 된다. 허리를 펴고 숙녀답게 똑바로 서라. 바로 서라! 허리를 펴서 꼿꼿하게 서라!
5. 38년 동안이나 병 고침을 받으려고 베데스다 연못에서 기다리고 있던 한 앉은뱅이에게: “친구여, 자네가 낫기 원하면 나는 자네가 낫게 되기를 바라네. 일어나서 침상을 가지고 걸어가게.”
6. 주님은 바로 지금 나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너는 아플 필요가 없다. 너는 정죄 받을 필요가 없다. 너는 가난할 필요가 없다. 너는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너는 용서 받을 수 있다. 너는 당당하게 설 수 있다. 너는 형통할 수 있다. 너는 가장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너는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내 아버지께서 너를 사랑하시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너는 어떤 예식을 갖추지 않고 그분께 내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고, 그분은 네가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