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08월 11일
말씀 : 마태복음 14:14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마 14:14)
『예수께서 나오셔서 큰 무리를 보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그들의 병을 고쳐주시니라.』
● 문제점만 보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 (마 14:15)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그에게 와서 말씀드리기를 "이 곳은 외딴 곳이고 이제 시간도 지났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로 들어가 각자 양식을 사 먹게 하소서."라고 하니』
1.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마 14:16-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갈 필요가 없느니라.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뿐이니이다."
(왕하 4:2-4)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 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2. 주님께서 내게 가져오라고 하신 것은 무엇인가? (마 14:18)
“그것을 여기 내게로 가져오라”
(창 27:25) 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왕하 2:20-22)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왕상 17:11)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 씨앗을 심은 사람은 주님의 지시대로 하면 됩니다! (마 14:19)
『무리를 풀밭에 앉으라 명하신 후에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며 축복하시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라.』
(마 14:20-21) 『그들이 모두 먹고 배불렀으며 남은 조각들을 거두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차더라.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여자들과 아이들을 제외하고도 약 오천 명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