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히 1: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
• 예수님이 이 땅에 살고 계실 때(요 14:6-11) 1.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거하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거하셨다. 2.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하셨다. 3. 우리는 이 모든 말씀과 일을 믿는 자들이다(요 14:12).
•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예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님이 오실 때(행 1:4-5) 1. 그 날이 왔다(행 2:1-4).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 아버지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성령이 오셨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3. 예수님은 떠나가시고, 성령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있으러 오셨다. 保(지킬 보), 惠(은혜 혜), 師(스승 사) = “보혜사” para(곁으로, 비슷한) + kletos(부름받은) = 부름 받아 곁에 계신 분
4. 능력을 받았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 왜 방언을 말하는가?
1. 성령을 받았다는 첫 번째 성경적인 표적이기 때문입니다(행 1:4, 10:46).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2. 나의 거듭난 내 영이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고전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oikodomeo”(집을 짓다): 강건하게 하다, 충전하다, 건물을 세우다.
3. 내가 받은 은사를 활성화하기 때문입니다. (딤전 4:14) 장로회에서 안수함으로써 예언을 따라 너에게 주어진 네 안에 있는 은사를 소홀히 여지지 말라 (딤후 1:6)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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