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02월 01일
말씀 : 고린도전서 9:16~17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거듭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 우리는 단지 이 땅에 잠시 머무는 여행자입니다. 우리는 지금 여행 중입니다.
그러나 여기 있는 동안에 우리는 할 일이 있습니다.
● 당신을 이 땅에 보내실 때 “하나님께서 계획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계획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불러 시킨 일에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어떤 것도 강요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너는 그 땅에 사는 동안 무엇을 하였느냐?”
“너는 내가 하라고 한 일을 잘 마치고 왔느냐?”
● 이 땅의 삶은 너무나 짧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을 무엇을 하며 살 것입니까?
● 세상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우리 이웃에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복음을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1. 복음을 들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고전 9:16-17).
청교도들의 신대륙 이주와 세계 최강국 미국의 선교 자원
이북 사람들의 월남과 “선교하라고 복 주신 나라”
예닮 교회에 맡기신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에 대한 계시
●“배우고 훈련받아 변화된 예닮이”: 성숙함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엡 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2. 세상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마 28:18-20).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부활하신 주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우리를 지금 여기에 보내셨습니다(“너희는 가서”)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도록 하셨습니다.
우리가 전하고 가르칠 주님의 모든 말씀을 주셨습니다.
● 주님의 복된 약속은 믿고 취하는 자의 것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