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년 10월 09일
말씀 : 요한복음 1:29-42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1.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메시야(그리스도)로 믿었습니다(35-41)
[막 1:1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 계시(깨달음)만큼 버릴 수 있습니다
․ 지불한 값이 받은 계시의 수준을 증명합니다
[막 1:20]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 자기 수준의 계시와 이기적인 목적은 언제든지 주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막 3:18-19]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열심당원)인 시몬이며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구원자)일 뿐만 아니라 지금 나의 주님이신가요?
2. 성숙한 자녀만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될 수 있습니다
[고전 4:15-17]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으니 그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더 큰 것은) 사랑이라
● 침례자 요한의 삶
1. 계시(요 1:33-36) :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33절), 하나님의 아들”(34절),
“하나님의 어린 양”(36절)
2. 겸손(요 1:27) :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요 3:26-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3. 사명(마 11:11)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