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년 11월 29일
말씀 : 누가복음 15:21~32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잃어버렸던 아들의 고백(21절)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돌아온 아들”의 놀라운 발견(22-24절)]
1. 아버지는 아들을 기다리고 계셨다
2. 아버지는 아들을 용서하셨다
3. 아버지는 아들을 기뻐하셨다
4. 아버지는 아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주셨다
감사의 마음, 가족의 복(사랑과 보호), 풍요와 넉넉함
아버지를 사랑하며, 섬기며, 누리는 삶
[“화난 아들”에게서 드러난 것들(29-30절)]
‧"종의 생각"을 가진 아들의 생각 : 율법에서 은혜와 진리로
(갈 4:4-7)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잘못에 비해 너무나 너그러운” 아버지의 용서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다.”
(고후 5: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분에 넘치는” 아버지의 환영
(롬 5:1-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나는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자녀인가?]
1. 아버지의 자녀로서 감사와 감격이 있습니까?
2. 아버지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까?
3. 아버지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확신합니까?
4.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임을 알고 사용하고 있습니까?
5. 내 것은 다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인정하십니까?
(고전 3:21-23)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