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0년 06월 06일
말씀 : 로마서 6:3~11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
⋅거듭난 사람(요 3:3, 5: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8: 성령으로 난 사람)
⋅예수를 그리스도와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계 3:20)
⋅구원받은 사람(롬 10:9-10)
⋅영생 즉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소유하고 있는 사람(요 3:16)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사람(롬 6:3)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1.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았다(3절)
2. 그와 함께 장사 되었다(4절 전반): 나의 경험, 생각, 기분과 관계없다
3.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셨다 (4절 후반)
[내가 알고 있는 것]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나의 옛 사람(롬 6:6)
1. 나의 죄의 몸은 죽었다(6절 전반)
2. 죄에게 종노릇할 필요가 없다(6절 후반)
3.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살아났다 (8-9절)
4. 사망이 그리스도를 주관할 수 없듯이 우리도 주관할 수 없다(10-11절)
[여길지어다] “계산하다.” (수입-지출=잔액)
*“거울의 원리”: 자격 부족감 vs 자신감과 자부심, 말하는 것 vs 보여주는 것(감탄, 칭찬)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5:16-17)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요일 4:17)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 죄에 대하여 죽은 자(창 3장)
2.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요 8:31-3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그리스도인(골든맨)의 고백문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나는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양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느니라.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주님은 내가 주님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양이므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나의 영적 안테나는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듭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므로 무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빛 가운데 걸어갑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나를 비추고,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열방의 빛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압니다.
주님의 음성은 내 안에 살아 있습니다.
나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옳은 생각을 합니다.
나는 옳은 말을 합니다.
나는 옳은 행동을 합니다.
나는 죄의 종이 아닙니다.
죄는 나를 주관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저주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영광의 빛 안에서 행합니다.
나는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자라고 있으므로 내 영도 세워지고 있습니다.
나의 삶에 벌써 변화가 있음을 나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 말합니다.
이 말씀은 내 영에 들어가 하나님 안에 나를 자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