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0년 07월 26일
말씀 : 베드로전서 5:5-6
[성경보기]설교 : 권혁구 목사
“삶을 결정짓는 태도”(벧전 5:5-6)
1. 태도가 삶의 키입니다
1) 누구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갈 2:12-13)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위선적)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 되었느니라
2) 내가 인식하는 그 무언가에 따라 삶의 태도는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눈”, “진실한 태도”, “모두에게 동일한(차별 없는)”
(딛 1:15-16,TLB) 그러나 그의 심령이 악하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악을 찾는다.
이는 그의 더러운 마음과 반역적인 심령이 그가 보고 듣는 모든 것에 색을 입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람은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을 살펴보건대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함을 안다.
그들은 선한 것은 무엇이나 행하는데 부패하고 불순종하며 무가치하다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빌 4:4) 항상 기뻐하라...
2. 태도는 곧 성품입니다 = ‘거듭난 이의 영의 열매’
(갈 5:22-23,새번역)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3. 우리를 세우는 키 ‘겸손’
(갈 5:13-14)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요 3:27-30)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내가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갈 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아멘
(벧전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겸손한 자는 계속 전진합니다’
(잠4:23 MSG)방심하지 말고 부지런히 네 마음을 지켜라 바로 거기서 생명이 시작됨이라.
[셀 SOS] Say: 계시/레마, Obey: 믿음/결단, Share: 계획/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