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2년 04월 08일
말씀 : 고린도전서 15:12~22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부활로 시작된 더 높은 삶
(고전 15:12-22)
(롬 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구원을 받으리라”
● “이처럼 사랑하사”(사랑의 복음)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더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 “그로 말미암아”(은혜의 복음)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8-10)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웁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127년 전)
● “그를 믿는 자는”(믿음의 복음)
(요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정죄)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정죄)을 받은 것이니라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주님을 섬기는 삶”에는 보상과 상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