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6년 10월 29일
말씀 : 마태복음 16:13~20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하늘 문이 열리면
(마 16:13~20)
(창 28:17)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1. 그는 꿈에 보았다(12절)
땅위에서 하늘에 닿아 있는 사닥다리,
그 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천사들)
2. 그는 들었다(13-15절)
하나님의 자기 계시(13절)
하나님의 축복(말씀)
하늘 문이 열린 야곱의 고백(16-18절)과 서원(20-22절)
1. 새로운 계시(16절) :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다.”
2. “하나님의 집”(벧엘):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3. “하늘의 문”
열린 하늘 문
(마 3:16) 하늘이 (자기에게)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더니
(요 1:51)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늘 문이 열려 있는 사람
1.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삶
야곱의 40년과 그 후 20년
2. 믿는 자의 권세를 사용하여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자
(마 16:18-19) 하나님의 나라의 대사의 권세
아버지의 계시, 주님이 교회를 세움,
음부의 권세(“지옥의 문”)가 이기지 못함
천국 열쇠를 줌: “땅에서 매고, 푸는 권세”
(막 16:16-18) 지금 여기 나와 관계된 모든 것
(마 28:18-20) 선교사, 현장 선교사
(말 3:10-12) 복음 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