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년 04월 15일
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두 가지 고백(4장)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렘 1: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롬 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히 4:14, 새번역)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our confession,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을 굳게 지킵시다.
(빌 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말씀은 깨어질 수 없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다.
그분의 말씀을 의심하는 것은 아버지를 의심하는 것이다.
말씀과 반대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파괴한다.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마다 원수의 시험을 받을 것이다.
내가 대적과 맞설 정도로 충분히 강하게 될 때,
나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버지의 능력을 신뢰하는 법을 내가 배웠을 때만, 나는 대적에게 위험한 존재가 된다.
6. 이것이 나의 의식에서 실재가 될 때, 대적은 패한다.
(고후 2:14 새번역)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 나는 감각의 증거에 서 있지 않는다.
8. 나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 서 있지 않는다.
9.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듯하게 서 있는다.
10. 그분의 말씀에 대한 고요한 확신은 내가 대적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게 한다.
11. 예수 이름에 모든 권세가 있기 때문에, 모든 귀신, 질병, 환경은
그 이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12. 나는 어려운 상황에서 예수 이름을 사용할 법적인 권리가 있다.
13.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하여 그분을 대신하여 행동한다.
14. 말씀은 우리가 그것의 실재를 고백할 때 비로소 실재가 된다.
15. 나는 나와 하나님이 나의 상황의 지배자임을 알고 있다.
[말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자]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의 입술을 다스릴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결코 누리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