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다스리는 통치권!
“이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요일 5:4)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성경은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합니다(요 1:3). 그러므로 만물은 주님께 복종했고 주님은 만물을 통치하셨습니다. 주님은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하셨습니다. 자연의 세력이 주님께 복종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마귀들이 떨고 도망갔습니다. 불구자들이 회복되었고, 죽은 자들이 살아났고, 귀머거리의 귀가 뚫리고, 소경이 눈을 뜨고, 거친 바람이 잠잠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상관없이 만물을 통치하셨습니다. 주님은 자연의 법칙들을 다스리고 초월하셨습니다. 주님은 결코 희생자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연의 세력들을 다스리고 초월하도록 똑같은 세상의 통치권을 주신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의 환경을 다스리고, 통치하고, 지배할 권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말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듭난 자로서, 당신의 말은 헛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말은 정복하고 지배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충만한 말을 함으로 당신의 세상에서 통치하고 사탄과 그의 졸개들을 다스리십시오. 성경은 왕의 말이 있는 곳에는 권세가 있다고 말합니다(전 8:4). 당신의 입에 승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당신이 참된 당신이라고 오늘 선포하십시오. 당신은 실패자가 아니라 승리자입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당신의 운명은 오늘(하늘에 가서가 아니라) 생명 안에서 통치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계 5:10)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왕들과 제사장들이 되었습니다. 이는 이 땅에서 고통 당하지 않고 다스리고 통치하기 위해서 입니다. 당신은 질병과 실패와 죽음과 인생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다스려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능력 있는 왕자이기 때문입니다.
고백
나는 평범하지 않다. 나는 이 세상에서 이긴 자,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다. 나는 희생자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내 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는 이 세상의 요소들을 다스리고, 나라들을 정복하고, 의의 열매를 맺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된 삶을 살고 있음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아멘.
참고 성경 구절
히 11: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