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0년 07월 25일
말씀 : 로마서 8:1~6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 1-2절:“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기능하는 존재
종→자녀(Slave to Son), 죄인→의인(Sinner to Saint)
· 4-5절:“육신을 따르는 자”:
자신의 마음을 육신에 두거나 주의를 기울인다.
· 5-6절:“영을 따르는 자”: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을 받는다(낫거나 죽는다)
[불치병] 폐병, 말라리아, 심장이식, 장기이식, HIV, 암
“현재까지 과학자들이 치유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병”
(마 28:18-19)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빌 2:9-10)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법칙: 같은 조건에서 항상 똑같이 작용한다
(신약의 새 피조물에 관한 계시의 말씀)
1. 믿음의 법칙(요 5:1-18):
그리스도의 사랑, 능력, 옷, 말씀, 믿음 →“너희 믿음”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히 11:6)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2. 접촉의 법칙: 믿음을 풀어 놓는 독특한 창의적인 방법
(마 14:35-36)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막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눅 13:11-13)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좋아질 것이다.”(받은 줄로 믿으라),
“힘 있는 기도”,“반복 기도”(믿음의 기도)
3. 취하는 법칙(막 5:25-34):
Take(‘씨암탉’을 잡다,‘기회’를 잡다)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For she said within herself)
(요 19: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막 6:5-6)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고백문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엡 2:8).
하나님께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아 있습니다.(엡 2:6)
하나님은 나를 향한 독특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일을 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두셨습니다(엡 2:10).
나는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영 안에서 이 부르심의 소망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모든 은사와 부르심을 찾아 꽃피울 것입니다.
나의 부르심을 방해하는 적을 나는 새벽에 선제공격합니다.
나는 매일매일 최고의 성공을 이루며 살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는 뚜렷합니다.
나의 비전은 나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명입니다(빌 3:8-)
나의 소원은 내 육신의 탐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정입니다.
나는 부르심의 소망의 깃발만을 바라보며 전력질주합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정확한 그림을 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나는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충만하도록 기도합니다.
내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위대한 꿈이기에 나는 기도합니다.
주님은 포도나무이고 나는 그 분의 몸인 가지입니다(요 15:1-).
주님을 떠나서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나는 열매를 더 많이 맺어 나의 주님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어떤 역경이나 환경도 나는 다스리며 살 수 있습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내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십니다.
나는 성령님이 나를 통해 역사하도록 자신을 내어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신성한 건강을 누립니다.
나는 어떤 질병도 나의 몸에 머무르지 못하도록 거절합니다.
나는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모든 사탄의 일을 대적합니다.
나에게는 주님이 주신 믿음이 있습니다.
나는 믿는 자이므로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모든 말씀은 내게서 그대로 역사합니다.
나는 믿는 자이므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믿음으로 화답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므로 최고의 믿음을 견지합니다.
나는 항상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살 것입니다.
이 한 주도 나는 주님이 계획하신 최고의 삶을 살 것입니다.
나는 말씀과 기도로 완전한 믿음의 삶을 살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