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0년 11월 28일
말씀 : 누가복음 15:25-32
[성경보기]설교 : 김진호 담임목사
예수님의“마지막 말씀과 기도(자신, 12 제자, 교회)”: [요 13-17]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 기도하는 일(요 18:1-2, 눅 22:39-46)
[눅 22:46]“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출 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지난 6월 말“데이비드 오워”의 예언]
[요 16:26-27]
폭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도망가더라(하나님의 뜻을 돌이킴)
군함의 탑이 미사일 공격으로 쓰러지더라(나라의 지도자들)
전쟁이 났다면서 군인들이 차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하더라(교회의 회개와 북한의 다음 세대 구원)
2. 사랑하는 일(눅 15:23-32)
“교회(지금 우리들)”를 위해 하신 기도(요 17:20-26)
(1) 맏아들은 아버지에게 화를 냈다(화를 내게 하는 것, 한 사람)
(30절) 동생이“돌아 온 것”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29절) 동생의 행동을 자신의 행동과 비교하여 판단하다
“이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아버지의 선하심)”
[마 20:15-16] 네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 아버지는 화난 아들을 달래며“간청하며”밖에 서 계신다
[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눅 15:3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