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4:8)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의 본성, 성격 및 성품 전체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하는 하나님에 관한 유일한 계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모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능력을 주시고, 또한 지식을 초월하는 이 사랑을 알게 되기를 기도한 것은 당연합니다(엡 3:17-19, NIV).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 무한해서 그것의 방대함을 알려면 신성한 계시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라 부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고 하나님과 원수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사실을 어느 누가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롬 5: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보다 저를 더 감동시키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하는 동기이며 이유입니다. 저는 온 세상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한결 같은 전적인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서 그분에게서 도망갑니다. 하나님은 심판이 아니고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당신의 죄로 인하여 당신을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을 대신하여 예수님을 심판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죄에 대한 징계가 이미 예수님에게 내려졌습니다. 저는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듣고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지만 죄인은 사랑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화가 나 있지 않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미 지불하셨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하여 값을 지불할 필요도 없습니다.
혹시 당신이 당신의 죄로 인하여 정죄감을 느끼고 있다면,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죄로 인하여 당신을 미워하시지 않는 것을 당신이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사 1:18). 당신은 지금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오, 주 하나님, 저는 당신이 예수님을 보내셔서 저의 죄를 위하여 죽게 하시고, 저의 의를 위하여 그를 죽은 자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저의 인생의 주님이시고, 이제 저는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새로운 사람임을 선포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계시가 저의 삶과 전 세계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의 삶에서 증가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성령의 도우심을 통하여, 저희들이 오늘 그리고 항상, 저희를 향한 당신의 크신 사랑을 더욱 의식하면서 살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구절
요일 40: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