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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0:39]


yk 05-03 06:31
 When Jesus had called the Twelve together, he gave them power and authority to drive out (force to go away )all demons and to cure disease(NIV). Jesus now called the Twelve and gave them authority and power to deal with all the demons and cure diseases. (Msg)
yk 05-03 06:31
계시록을읽다보니 지혜의필요성을 다시한번 느꼈고 어떤 부분들은 이미 지금 이루어지는 일들이라고 느끼게 되었으며 어느것보다 날카로운 말씀을 가지고 지혜를 가지고 세상의 것을 분별해야 겠다
jang 05-03 06:31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것과 같이 나도 내 안에 계신 그 사랑으로 행합니다.
Yk 05-03 06:31
8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마리아처럼 내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고를 부을 것이다. 특히 말씀과 믿음에 있어서 더더욱.....!!!!!
Yk 05-03 06:31
12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나의 행동으로 인해 사람들은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손꼼히는 제자 베드로처럼, 천국에 갔을 때 예수님의 첫번째 제자라고, 첫번째자리를 차지하고 싶다
박경일 05-03 06:31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과 적과 싸우는 것 대하 20:16~17) “너희는 내일 그들을 마주하여 내려가라. 적군은 시스 고개로 올라올 것이다. 여루엘 들 맞은편에서 너희가 그들을 만날 것이다. 이 전쟁에서 너희가 싸울 것이 없다. 너희는 대열만 정비하고 굳게 서서, 나 주가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을 보아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내일 적들을 맞아 싸우러 나가거라. 나 주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출14:15~1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부르짖느냐?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여라. 너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너의 팔을 내밀어, 바다가 갈라지게 하여라.”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이스라엘 민족 앞에는 홍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있었다. 그것을 없애기 위해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거해 주시지 않고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유다 민족이 모압, 암몬, 마온 족속과 싸울 때에는 하나님께서 너희가 싸울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싸우시고 승리를 가져다주신다고 했다. 즉 장애물을 만날 때에는 그것을 제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권세(지팡이, 예수이름)를 가지고 명령해야 한다. 그러면 갈라진다. 산이 평지가 된다(슥4:7). 말한 대로 된다(막11:23~24). 그러나 적(사탄)과는 우리가 싸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것이다. 우리가 싸워서는 이길 수가 없다. 성령님의 지시를 받지 않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을 때 싸운 싸움에서는 모두 졌다. 그러나 성령님의 지시를 받거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때의 싸움에서는 모두 이겼다(여리고성, 아이성, 아말렉과 싸울 때 모세가 손을 들고 내림 등).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탄의 모든 권세를 꺽으시고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이 승리가 실재가 되게 하기 위한 믿음의 선한 싸움만 싸우면 된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려면 내가 대면해야 한다(대하20:16“너희는 내일 그들을 마주하여 내려가라.”, 17절“내일 적들을 맞아 싸우러 나가거라.”). 그리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16절“너희는 대열만 정비하고 굳게 서서”). 이렇게 하면 승리는 우리에게 실재가 된다. “나 주가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는 것을 보아라.”
yk 05-03 06:31
예언자인 엘리사는 철저하게 여호와의 말씀만을 말했다.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도 말씀만을 말하며 말씀대로 산다면 엘리사처럼 기적을 일으키는 이 시대의 예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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