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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0:39]


yk 05-03 10:58
하나님이 아말렉과 관계된 모든 것을 전멸하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대충 몇가지만 지키고서는 자랑스럽게 명령을 다 이행하였다고 사무엘에게 말하고 보여주기 위한 제사까지 드리는 모습에 처음에는 한심해보이고 실망스러웠는데,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 한 켠에서 떠올랐다. 22,23절And Samuel said, Hath the Lord as great delight in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s in obeying the voice of the Lord? Behol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arken than the fat of rams (kjv)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 구절이 나에게는 좀 어렵게 다가와서 메시지성경을 찾아보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보여주기 위한 공허한 제사 의식이겠습니까?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잘 듣는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듣는 것이지 거창한 종교 공연은 무대에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나와 있다.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기보다 먼저 백성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먼저 였던 것이다. 사울의 이야기를 비추어 나를 다시 바라 보게 되었다. 남들에게 나 이렇게 성공했어요, 보여주기 위함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떠한 부르심을 주셨는지, 성경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말씀에만 집중하는 삶을 살 것이다. 그러 할 때 나에게 진정한 자유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깨닫고 행하자, 다시 한번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알 수 있도록 기도하자,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
yk 05-03 10:58
시편89편에는 좋은말, 어름다운 단어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에 대해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온갖 좋은말로 표현하기에도 부족하지만 나도 다읫처럼 내마음을 표현하기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 will sing of the Lord’s great love forever!
yk 05-03 10:58
시편40편6,7절 (MSG)" 주님을 위해 일하고 주께 그 무엇을 드리려해도 주에서는 그런 것 바라지 않으십니다. 종교적인 모습, 경건한 모양새,주께서는 그런 것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내가 들을 수 있도록 내 귀를 열어주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인생에 들어와 내 존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오늘자 말씀의 실재와도 같이 묵상한다면, 묵상을 통해서 말씀이 내 인생에 들어와 나의 영에 뿌리내렸고 나의 영과 말씀이 하나가 되었다. 이것을 항상 기억하자! 항상 하나님의 거울인 말씀을 듣고, 들여다보자, 내영에 담긴 말씀들이 실재가 되게하여 시편을 쓴 다윗처럼 아름다운 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표현하자, 성경속의 인물처럼 탁월함을 나타내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자!
Yk 05-03 10:58
갈3을 통해 율법의 의의,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대해 다시한 번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신명기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는 것이 마치 위험에 빠지지않고 산만해지지 않게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신구약을 같이 읽으며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 예수를 믿음으로 새로운 사람이 된 나, 그것에 대한 계시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즐겁고 기쁘다. "율법의 의의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약속을 물려받으시고, 그 약속을 우리에게 나눠주실 때까지 죄인들을 구원의 길에 붙잡아두는 데 있습니다." -MSG-
DY 05-03 10:58
이부분을 읽을때에 이스라엘은 참 고집도 세고 말도 안듣는 백성들이구나 했었는데..나이가 들고 뒤돌아보니 저역시 고집세고 말도 안듣는 하나님의 자녀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Yk 05-03 10:58
Msg24절에는 that's why i urge you to pray for absolutely everything, ranging from small and large 라고 나와 있다 절대적으로 모든것을, 작은 것부..
Yk 05-03 10:58
장님을치유하신것에서 알수 있듯이 예수님은완벽하게 고치시고 완벽하게 행하시는 분이다.나또한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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