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지 마십시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내게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는 내가 부득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라. 만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정녕 내게 화가 있으리라!”(고전 9:16)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 5:15에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사람들이 촛불을 켜서 곡식 되는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촛대 위에 두나니, 그러면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년 초에,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에게 2011년은 불타고 빛나는 빛으로서 우리의 해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주님을 위하여 우리의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소멸되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불타고 빛나야 합니다.
이는 당신이 조용히 있을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이 들은 것으로 무엇인가를 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부득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광된 삶에 대하여 전해야 합니다. 성경은 고린도후서 5:19에서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과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겨주신 것이라.” 이 말씀이 오늘, 개인 전도를 하려는 당신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당신을 자극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어느 곳이든 가고 무엇이든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여러 해 전에 저를 자극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저로 하여금 복음을 전하도록 아주 작은 마을들, 빌리지들, 병원들, 학교들로 가게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도 여전히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신 탁월한 삶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초자연적인 삶은 그분이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고, 또한 하늘로 승천하심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사람들의 삶 속에서 통치하고 다스리고 계십니다. 당신은 이것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 하나님의 불이 당신의 뼈 속에서 타올라, 온 세상에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건강하고, 평안하기 원하신다고 전하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마음에 짐이 되게 하십시오!
당신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다른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당신이 받은 복음의 계시를 간직하고 있지 마십시오. 그것을 모든 곳에 전하십시오. 오늘날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단지 신학자들에 의하여 전해진 역사만 알고 있을 뿐 영적인 것은 모릅니다. 이것이 우리가 계속 복음을 전하고, 조용히 있지 말아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기도
나는 부득불 복음을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속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나는 오늘 법문으로 하지 않고, 생명을 주는 성령으로 한 복음의 능력 있는 일꾼으로 나아간다. 아멘.
참고 성경 구절
렘 20:9, 행 18: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