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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 드립니다
친애 하는 김목사님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아침에 주님께서 이사야 58장 11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오늘(16일)은 북한 가족들과 함께 야유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이 말씀이 저와 온 탈북자 가족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안에서 만족함이 무엇인지 이 야유회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리버풀에 예배 장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인도로 성 가브리엘 교회를 8월 첫 주일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탈북자들이 잘 찾아와서 하나님의 복음을 느끼고 배우며 예배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침에 갑자기 긴급하게 두 문제를 놓고 기도 부탁해야 한다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의 작은 종 이석헌 드립니다.